김혁민, '투런포 맞았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2.23 15: 25

23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나하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한화 이글스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한화 김혁민이 투런포를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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