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맨' 송신영, '아직 몸이 덜 풀렸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2.23 15: 32

23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나하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한화 이글스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한화 송신영이 아웃카운트 하나 잡지 못하고 3실점을 하며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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