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전국 프로 복싱 신인왕전, 27일 개막
OSEN 조남제 기자
발행 2012.02.24 08: 05

[OSEN=이균재 인턴기자] 프로복싱 신인왕전이 개막한다.
제37회 전국 프로 복싱 신인왕전은 오는 27일 전북 완주군 문화체육센터에서 개막해 예선전을 거쳐 3월 8~9일까지 준결승을 벌이고 3월 23일 챔피언의 주인공을 가린다. 
이번 대회는 전 체급에서 총 105명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예선전은 각 2분 간 4라운드에 걸쳐 진행되고 준결승은 각 3분 간 4라운드, 결승전은 각 3분 간 6라운드로 진행된다.
그동안 전국 프로 복싱 신인왕전은 김태식, 박종팔, 백인철, 장정구 등 세계 챔피언을 배출해 내며 한국 복싱 유망주 발굴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한편 이번 대회의 예선전은 케이블 채널인 MBC 스포츠 플러스 채널에서 생중계하고 준결승과 결승전은 MBC에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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