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준 감독,'이길 수 있었는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2.25 16: 48

25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 4쿼터 삼성 김상준 감독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서울 삼성은 지난 23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88-73으로 패배했다. 반면, 전주 KCC는 같은 날 전주실내체욱관에서 벌어진 안양 KGC와의 홈경기에서 98-85로 승리하며 상승세를 이어 나갔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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