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 4쿼터 삼성 이관희가 KCC 왓킨스의 슛블록에 당하고 있다.
서울 삼성은 지난 23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88-73으로 패배했다. 반면, 전주 KCC는 같은 날 전주실내체욱관에서 벌어진 안양 KGC와의 홈경기에서 98-85로 승리하며 상승세를 이어 나갔다. / sunday@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