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명품 S라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2.25 17: 04

허재 감독이 이끄는 KCC가 25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 원정경기에서 104-99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 전, 삼성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KCC의 하승진은 17득점 12리바운드로 골밑을 든든히 지키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고 왓킨스(24점) 전태풍(20점) 김태홍(20점) 추승균(15점) 마저 모두 활약하며 승리를 자축했다. KCC는 이날 승리로 28승 23패를 마크 4위 자리를 유지했다. /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