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얼과 알레이나의 '타미힐피거 칠드런' 봄 화보가 공개됐다.
대니얼과 알레이나는 tvN '리얼키즈스토리 레인보우'에 출연해 각각 '베이비 닉쿤', '리틀 이민정'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각종 CF와 방송 등에서 재능을 보이고 있는 얼짱 아동모델이다.
이번 화보에서 그들은 원색과 감각적인 패턴룩을 믹스매치 하여 유쾌한 분위기의 캠핑패션을 제안했으며, 표정이나 동작을 역동적으로 표현해 생기발랄한 매력을 어필했다.

촬영 내내 실제 캠핑장에 놀러 온 듯, 서로에게 장난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여서 보다 자연스러운 컷이 나왔다는 후문이다.
이번 화보의 미공개 컷은 '레몬트리' 3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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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