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월 김예림, 물오른 미모 '살까지 뺐다'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2.02.27 18: 09

[OSEN=박미경 인턴기자] 엠넷 ‘슈퍼스타K3’TOP3 투개월 멤버 김예림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tvN 월화극‘닥치고 꽃미남밴드’는 27일 오후 김예림이 참여한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예림은 장시간 진행된 녹음실 촬영에도 불구하고 피곤한 기색 하나 없는 모습으로, 레이스로 장식된 블라우스에 가디건을 입고 한층 성숙한 느낌을 풍겼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김예림 바비인형 종결자네”,“가만있어도 예쁜데 노래까지 하면 끝남”, “살이 빠질수록 더 예뻐지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예림은 ‘닥치고 꽃미남밴드’에서 톱가수 김예림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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