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컴백, 음료 CF도 '컴백'…‘써니텐 스파클링 에이드’ 3월 온에어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2.02.29 09: 29

빅뱅이 돌아온다. 그리고 빅뱅 멤버들이 함께 한 음료 CF도 돌아온다.
코카-콜라사는 작년에 이어 빅뱅을 ‘써니텐 스파클링 에이드’ 모델로 한 TV CF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써니텐’은 지난해 지드래곤과 탑을 전면에 내세운 CF를 찍은 바 있다. 기존의 써니텐 CM송을 빅뱅이 감각적으로 리메이크 해 젊은 세대들에게 어필했다. 올해는 빅뱅의 컴백 활동 개시와 함께 대성과 승리, 태양 등 멤버 전원이 ‘써니텐 스파클링 에이드’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코카-콜라사 측은 “아이돌 그룹 빅뱅의 스타일리시하며 트렌디한 개성이 써니텐 스파클링 에이드의 이미지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올해도 써니텐의 새로운 CF를 함께 진행하게 됐다”며 “빅뱅이 오랜만에 대중 앞에 나선만큼 써니텐 스파클링 에이드도 톡톡 튀는 탄산과 상큼하고 산뜻한 10% 과즙 매력으로 젊은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빅뱅은 최근 ‘써니텐 스파클링 에이드로 Fresh Switch(상쾌하게 스위치) 하라’는 메시지의 TV CF를 촬영했고 3월부터 온에어 된다.
빅뱅이 모델을 맡은 ‘써니텐 스파클링 에이드’는 상큼한 10% 과즙과 산뜻한 에이드 맛이 조화를 이룬 탄산 음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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