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일승, “수비가 안 돼서 졌다”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2.03.01 17: 50

오리온스 추일승 감독이 마지막 4쿼터 맹추격에도 끝내 경기를 내준 아쉬움을 전했다.
오리온스는 1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삼성과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92-99로 패했다.
오리온스는 윌리엄스가 33득점 9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치고 이동준이 4쿼터에 맹폭을 가해 경기를 뒤집었지만 4쿼터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해 석패했다.

이날 패배로 오리온스는 33패(20승)째를 당했다.
경기 추 감독은 “선수들은 잘했는데 아쉽다. 전반전에 47점이나 내준 걸 봐도 수비가 안 됐다는 증거다. 막판 변칙 수비를 해서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삼성이 우리 수비를 잘 공략한 것 같다”고 패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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