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머리와 '호주오픈 명승부' 재현할까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2.03.02 14: 17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세계랭킹 1위)와 앤디 머리(영국, 4위)가 두바이 챔피언십 준결승전서 맞붙게 됐다.
조코비치는 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단식 8강전서 얀코 티프세레비치(세르비아, 9위)를 2-0(6-1 7-6)으로 꺾었고, 머리도 토마스 베르디흐(체코, 7위)를 2-0(6-3 7-5)로 가볍게 제압하고 준결승에 올랐다.
조코비치는 지난 1월 27일 이번 시즌 첫 메이저 대회였던 호주오픈 남자 단식 준결승전서 4시간 50분의 풀세트 접전 끝에 모리에 3-2로 승리한 바 있어 이번 재대결서는 어떤 명승부가 나올지 벌써부터 테니스 팬들의 시선은 두바이를 향해 있다.

한편 로저 페더러(스위스, 3위)는 8강전서 미하일 유즈니(러시아, 34위)를 2-0(6-3 6-4)으로 꺾고 준결승에 오르며 윌프레드 송가(프랑스, 5위)를 2-0(7-6 6-2)으로 제압한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아르헨티나, 10위)와 결승 행을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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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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