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시즌, 수원 삼성이 팬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간다.
K리그 최고 인기 구단 중 하나인 수원 삼성이 선수단과 팬들이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갖고자 올 시즌 K리그 홈경기마다 선수단 사인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리그에서 가장 사랑받는 구단을 목표로 지난 2010년부터 ‘블루랄라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는 수원은 올 시즌 ‘블루랄라 시즌3’의 모토를 ‘수원 속으로’라 정하고 그 일환으로 대대적인 팬 사인회를 마련, 적극적인 스킨십을 통해 팬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수원은 그 첫 번째로 오는 4일 오후 3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2시즌 K리그 개막전에 주장 곽희주를 비롯해 스테보, 이현진, 조지훈 등 4명의 사인회를 준비했다.
이들 4명의 팬 사인회는 경기 당일 오후 1시 50분부터 2시 30분까지 빅버드 파크가 마련된 중앙 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원은 향후 홈에서 벌어지느 K리그 22경기에 대해 악천후 등 돌발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한 지속적으로 사인회를 개최해 팬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수원은 4일 홈 개막전에 일찍 입장하는 연간회원을 대상으로 ‘얼리 버드 이벤트’를 개최해 수원의 새 유니폼으로 처음 생산된 '블루피버' 1∼4호 등 총 4벌의 유니폼을 새총으로 쏴주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그 외 복불복 이벤트도 마련, 스마트TV 1대, 빕스(VIPS) 식사권 1매, K리그 공인구 탱고12 미니볼 50개, 그리그 박지성이 기증한 동남아 항공권 2매를 증정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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