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터처블', 슈주, 소시부터 황정민, 이민정까지..1% ★ 총출동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2.03.02 17: 54

[OSEN=김경주 인턴기자] 전세계에 흥행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언터처블:1%의 우정(이하 '언터처블')'이 오는 7일 VVIP 스타 절친 시사회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언터처블'은 극과 극 상위 1%의 귀족남 필립과 하위 1%의 무일푼 드리스의 세상 1%의 우정을 유쾌하게 그려 낸 작품.
'언터처블'은 국내 개봉을 기념, 오는 7일 오후 7시 청담 CGV에서 사상 최초 대한민국 1%급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VVIP 스타절친 시사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VVIP 스타절친 시사회'는 '세상 1%의 가장 특별한 우정'이라는 영화의 콘셉트에 맞게 대한민국 최고의 1%급 스타들이 1%급 절친들과 함께 파티와 영화를 관람하는 시간을 갖는 특별한 행사다.
걸그룹 소녀시대, 카라, 티아라, 포미닛,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2PM 등 K팝 최강 아이돌 스타를 비롯해 DJ DOC 김창렬, 리쌍, 전진, 나르샤, 허각, 지나 등 가요계 스타들도 참여한다.
또한 배우 황정민, 엄태웅, 박용우, 이정진, 박경림, 이민정, 박민영, 정겨운, 이천희, 박시후, 정일우, 김범 등 대한민국 1%급 배우들도 함께 할 예정이어서 이제껏 한자리에서 보기 힘들었던 대한민국 최고 스타들의 모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언터처블'은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trio88@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