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미료, 숏팬츠 앙증 댄스에 '남심 흔들'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2.03.03 17: 29

브아걸의 멤버 미료가 수준급의 랩 실력과 댄스로 남성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미료는 3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 출연, '더티(Dirty)' 무대를 선사했다. 화려한 랩과 신나는 멜로디로 방청객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미료는 앙증맞은 댄스도 함께 선보여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미료를 비롯해 토니 앤 스매쉬, 엠블랙, FT 아일랜드, 미쓰에이, B.A.P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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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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