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인가'서 컴백무대..신비+몽롱 분위기 '눈길'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2.03.04 16: 10

[OSEN=김경주 인턴기자] 가수 박지윤이 신비롭고도 몽롱한 분위기의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지윤은 4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나무가 되는 꿈'으로 컴백무대를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황색의 상의와 긴 치마를 입은 박지윤은 여전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그  특유의 매력적이면서도 몽롱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노래를 선보였으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으로 성공적인 컴백무대를 마쳤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토니&스매시가 컴백무대를 가졌으며 이밖에도 FT 아일랜드, 세븐, 미쓰에이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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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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