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폭스가 메트로시티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
그 동안 국내 브랜드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메간폭스를 만나 볼 수 있게 되어 더욱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메간폭스는 LA 현지 로케이션으로 촬영한 2012 광고 캠페인에서 섹시하고 그윽한 눈매, 완벽한 프로포션의 몸매가 메트로시티 제품과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면서 촬영 현장을 압도했다. 특히 훌륭한 매너와 프로패셔널한 포즈로 스태프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메간폭스는 2012년 브랜드 메시지인 이탈리아 감성과 열정, 시크함, 센슈얼한 영 스피릿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판단되어 선택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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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