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가 5일 오전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렸다.
원주 강동희 감독이 4강 상대로 피하는 팀으로 KCC로 꼽고 허재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6강 플레이오프는 오는 7일부터 4위 전주 KCC는 5위 울산 모비스와, 3위 부산 KT는 6위 인천 전자랜드와 8일부터 1차전을 치른다. KCC와 모비스 중 승자는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원주 동부와, KT와 전자랜드 중 승자는 2위 안양 KGC인삼공사와 맞붙는다./ jpnews@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