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트로피는 누구에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3.05 11: 58

KBL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가 5일 오전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렸다.
전자랜드 유도훈, KT 전창진, KGC 이상범, 원주 강동희, KCC 허재,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트로피에 손을 얹고 포토타임을하고 있다.
6강 플레이오프는 오는 7일부터 4위 전주 KCC는 5위 울산 모비스와, 3위 부산 KT는 6위 인천 전자랜드와 8일부터 1차전을 치른다. KCC와 모비스 중 승자는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원주 동부와, KT와 전자랜드 중 승자는 2위 안양 KGC인삼공사와 맞붙는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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