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파란 모자+빨간 바지 '독특' 패션..'역시 패셔니스타'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2.03.06 08: 07

[OSEN=김경주 인턴기자]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파란 모자와 빨간 바지를 매치한 독특한 패션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신지는 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호텔 사장님의 배려로 이제야 와이파이가 된다. 사진 한장 살짝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의자에 앉아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파란색 계열의 모자와 빨간 계열의 바지를 입은 채 패셔니스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인상적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오, 패션이 독특한데. 이걸 소화하다니 멋지다", "나도 저런 패션에 도전해볼까", "더 예뻐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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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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