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2' TOP5, 라디오서 첫 라이브 열창 '기대만발'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3.06 16: 29

[OSEN=김경민 인턴기자] MBC '위대한 탄생2' TOP5가 라디오에 출연해 첫 라이브를 선보인다.
지난 2일 방송에서 살아남은 TOP5는 구자명, 배수정, 에릭남, 전은진, 50KG(박민, 이찬영)이다. 이들은 MBC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 에 출연, 생방송 경연장을 벗어나 처음으로 공개적인 매체에서 라이브를 선보이게 됐다.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될 예정인 이날 방송에서 TOP 5는 지난 오디션 동안 화제를 모았던 노래들을 오랜만에 다시 부르게 됐다.

한편 항상 긴장해 있던 오디션 무대와는 다르게 편안한 공간에서 재치 있는 입담 또한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 또한 높은 상황이다.
TOP 5의 색다른 매력은 6일 '신동의 심심타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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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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