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세븐스프링스와 협약 맺고 할인 혜택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2.03.07 17: 01

[OSEN=김희선 인턴기자] 대전 시티즌이 팬을 위해 친환경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대전 시티즌은 7일 세븐스프링스와 협약을 맺고 경기 관람객들에게 식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대전 시티즌 연간회원카드 소지자는 세븐스프링스에서 20%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입장권과 티켓북 소지자는 15%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세븐 스프링스 식사권 10매를 매 경기 경품으로 관람객에게 증정하고, 대전 시티즌의 홈경기 후 세븐스프링스 MVP 선수를 선정하여 가족 식사권을 선물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세븐스프링스 대전점은 둔산동 갤러리아타임월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costball@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