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전주, 곽영래 인턴기자] 7일 저녁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2011-2012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서 모비스 레더가 KCC 왓킨스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돌파를 노리고 있다.
유재학 감독이 지휘하는 울산 모비스는 7일 전주 실내체육관서 열린 전주 KCC와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원정 경기서 91-65로 대승을 거뒀다./youngra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