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복싱, 2012 亞 선수권에 3명 출전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2.03.19 09: 34

[OSEN=이균재 인턴기자] 한국이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벌어지는 2012 ASBC 아시아 여자복싱 선수권대회에 3체급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서 한국은 김예지(51kg, 한국체육대)와 오연지(60kg, 호원대), 김신형(75kg, 하양복싱클럽)이 참가해 메달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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