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 채널 Mnet ‘엠 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달샤벳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토니안-수지-이준의 공동 MC가 진행한 이 날 엠카에서 나인뮤지스, 씨리얼이 컴백 무대를 가졌고 빅뱅이 본격적인 컴백을 하기도 전에 'BLUE'(블루)로 1위를 차지했다.
미쓰에이, 존박과 함께 1위 후보였던 빅뱅은 이날 '엠카'에 출연하지 않았다. 다음 주 컴백 무대를 갖는 빅뱅은 이례적으로 컴백무대 하기도 전에 1위를 차지해버린 것.
한편 이날 방송에는 미쓰에이, FT 아일랜드, 세븐, 엠블랙, 케이윌, 브라이언, 존박, 달샤벳, 토니&스매쉬, 버스커 버스커, 나인뮤지스, B.A.P, 브레이브 걸스, 스피카, WE, 씨리얼, 보헤미안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특히 3월 말 데뷔를 앞두고 있는 버스커 버스커는 ‘슈퍼스타K4’의 ARS가 오늘(8일) 오픈되는 기념으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 rumi@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