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수-박경훈,'같은 심정의 두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3.10 19: 10

부산 아이파크가 경기서 나온 2골을 모두 넣었지만 승리는 차지할 수 없었다.
안익수 감독이 지휘하는 부산 아이파크는 10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2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홈 개막전에서 1골씩을 주고 받은 끝에 1-1로 비겼다.
경기종료 후 부산 안익수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제주 박경훈 감독이 그 뒤를 지나가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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