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찬성, "아시아 투어 끝..아쉽고 뿌듯" 소감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2.03.11 08: 55

아이돌그룹 2PM의 멤버 찬성이 7개월간 진행했던 '핸드 업 아시아 투어(Hands up Asia Tour)'를 끝낸 소감을 전했다.
찬성은 1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7개월간의 '핸즈 업 아시아 투어'가 끝났습니다! 많은 걸 배워가는 시간이었고, 이렇게 끝난다니 아쉽기도 하고 성황리에 끝내서 뿌듯한 느낌도 드네요! 함께 콘서트 즐겨줬던 팬 여러분 너무나 사랑합니다. 그리고 사진은 생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찬성은 이어폰을 귀에 꽂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가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수고 많았다", "피부는 꿀피부네", "정말 고맙다. 사랑한다", "이제 좀 쉬어도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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