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울산 현대와 경남FC의 경기 후반 경남 이재안이 추격골을 넣고 공을 들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현재 울산은 지난 3일 포항 스틸러스와 리그 개막전에서 원정임에도 1-0으로 승리했고 6일 베이징 궈안(중국)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홈 경기서도 2-1로 이겼다.
또한 경남도 1라운드에서 대전을 3-0으로 완벽하게 제압하며 상승세에 있다./ soul101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