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순백의 드레스로 청순미 발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3.12 12: 21

배우 류승범, 김강우, 김규리, 송새벽 등이 출연하는 영화 '인류멸망보고서' 제작보고회가 12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김규리가 무대에 오르고 있다.
한국영화 최초로 '인류 멸망' 화두를 김지운, 임필성 감독의 시선으로 다룬 '인류멸망보고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개성파 배우들의 총출동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인류멸망보고서'는 후반 작업을 거쳐 오는 4월 5일 개봉 예정이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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