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상점퍼 하나면 ‘춘남’ 변신 완료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2.03.13 07: 54

마인엠옴므가 배우 주상욱을 모델로 봄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주상욱은 시크함 부터 댄디함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낼 수 있는 마인엠옴므 봄 야상 점퍼에워싱 진과 그린컬러의 니트를 매치해 그만의 따뜻하면서도 밝은 봄 패션을 완성 했다.
마인엠옴므가 화보를 통해 선보인 야상 점퍼는 구김이 적고 착용감이 가벼워 요즘 같은 간절기에 입기 쉬운 아이템이다.

마인엠옴므 관계자는 “야상 점퍼는 편안함에 스타일시함까지 갖춘 봄 간절기에 입기 좋은 아이템이다”라며 “캐주얼뿐만 아니라 슈트까지 자유로운 연출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올 봄 남성 패션 트렌드로 꼽히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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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엠옴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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