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스언더웨어, 레오파드 프린트 커플 언더웨어 출시
- 화이트데이 이벤트 10만원이상 구매 고객, 1만원 할인권 증정
올 봄에서 여름 패션업계는 주황색, 파란색, 노란색 등 강렬한 원색을 바탕으로 밝기가 높고 화려한 '네온 컬러'를 앞 다퉈 출시하고 있다.

이에 발 맞춰 '게스언더웨어'에서도 스타일과 기능성을 모두 업그레이드 한 레인보우 레오파드 프린트 속옷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게스에서 시즌 프로모션으로 전개 중인 ‘네온 라인' 중 하나로 컬러감이 있는 레오파드 프린트에 은은한 광택의 크리스털 원단을 사용하여 한 층 우아하고 세련된 섹시함을 어필한다. 여성과 남성용 커플 아이템으로 출시된다.

특히 여성의 브라 제품은 울트라 푸시 업 몰드로 풍성하고 섹시한 가슴 골을 연출,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을 살려주며, 여성용과 남성용 팬티 제품은 신축성 있는 소재로 활동이 편안할 뿐 아니라 몸에 착 달라붙는 피팅감으로 착용감이 좋다.
게스코리아 마케팅팀 석시영 부장은 “언제나 ‘보여주고 싶은 속옷’을 지향하는 게스언더웨어는 이번 시즌 그 어느 때 보다 트렌디한 다양한 신상품으로 이벤트 시즌 선물 및 커플룩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 또한 충분히 만족시켜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국 게스언더웨어 매장에서는 ‘화이트 데이 이벤트’로 오는 18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할인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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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언더웨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