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스킷서비스 2주년 기념, 1주일간 50% 할인 된 6만 5000원
지난 2월 소셜커머스에서 반값에 판매 돼 5일 만에 4000대가 팔렸던 전자책 전용 단말기 비스킷이 다시 한번 파격 할인 판매를 한다.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book.interpark.com, 대표 서영규)는 전자책 서비스 오픈 2주년을 기념해 13일부터 20일까지 비스킷 단말기 Lite를 50% 할인 된 6만 5000원에 판매하는 특별 할인전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할인판매는 인터파크도서 홈페이지에서 펼쳐진다.
비스킷 단말기 Lite는 음성으로 읽어주는 TTS 기능, MP3 기능, 영영/영한/국어 사전 탑재 등의 독서전문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프리미엄 전자책 단말기이다.
인터파크도서 임세원 팀장은 “출판계의 전자책 출시 본격화 움직임에 맞추어 인터파크도서의 적극적인 전자책 서비스 정책을 통하여 독자들은 풍부해진 컨텐츠와 편리한 eBook 독서환경을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100c@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