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KBO, 경기조작 죄송합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3.13 12: 01

13일 오전 서울 도곡동 한국야구위원회(KBO) 야구회관에서 2012년 제2차 이사회가 열렸다.
이사회를 마치고 KBO 구본능 총재를 비롯한 각 구단 사장들이 브리핑을 하며 프로야구 경기조작 사태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고개숙여 사과를 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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