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프로야구, 야구팬의 신뢰 회복이 우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3.13 12: 15

13일 오전 서울 도곡동 한국야구위원회(KBO) 야구회관에서 2012년 제2차 이사회가 열렸다.
이사회를 마치고 각 구단 사장들이 브리핑을 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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