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상 박유천,'울음 참으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3.14 17: 44

부친상 당한 JYJ 멤버 박유천이 14일 오후 멤버들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박유천이 눈물을 흘리며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빈소에는 모친과 박유환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갑작스런 비보에 충격이 상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박유천, 박유환 형제의 부친 故 박현근 씨는 이날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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