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부친상 소식 터져버린 울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3.14 17: 55

부친상 당한 JYJ 멤버 박유천이 14일 오후 멤버들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박유천이 차 속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빈소에는 모친과 박유환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갑작스런 비보에 충격이 상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박유천, 박유환 형제의 부친 故 박현근 씨는 이날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 soul1014@ose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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