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영필이 형에게 공손하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2.03.15 15: 12

15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에서 6회말 2사 주자 1루 김상수 타석에서 교체 투입된 최영필에게 SK 조인성이 볼을 공손하게 주고 있다.
삼성은 정인욱이 선발로 나서며, SK는 윤희상이 선발로 나섰다. 한편, SK는 13, 14일 가진 넥센, 한화와의 연습경기에서 승리하고 2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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