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 연우母 양미경, 김기수와 15살 나이차 무색한 동안 자랑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2.03.15 16: 28

[OSEN=박미경 인턴기자] MBC 수목극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에 출연 중인 배우 양미경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기수는 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양미경 누님과 만남. 내가 건넨 초콜릿을 아주 맛있게 드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미경과 김기수는 나란히 붙어 앉아, 귀여운 디자인의 초콜릿을 들고 미소 지었다. 특히 양미경은 김기수와의 15살 나이차가 무색할 정도의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연우 어머니 완전 동안이시다”, “일상복 입으셔도 아름다우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미경은 ‘해품달’에서 세자빈 연우의 어머니 정경부인 신씨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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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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