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강력한 그녀의 런닝 슛'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2.03.15 19: 26

[OSEN=올림픽공원, 곽영래 인턴기자] 15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컬러풀 대구와 경남개발공사의 경기가 벌어졌다.
이재영 감독이 이끄는 컬러풀 대구는 포지션 하모니의 절묘함이 현재 상위권을 달리는 비결이다.
반면, 박영대 감독이 이끄는 경남은 이에 뒤지지 않는 센터백 김은경과 라이트백 정소영 두 선수를 앞세워 이에 맞선다.

 컬러풀 대구의 김민경이 경남개발공사 김은경을 앞에 두고 슛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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