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이, '파워풀함이 느껴지는 슈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2.03.15 19: 20

[OSEN=올림픽공원, 곽영래 인턴기자] 15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이재영 감독이 이끄는 컬러풀 대구는 포지션 하모니의 절묘함이 현재 상위권을 달리는 비결이다.
반면, 박영대 감독이 이끄는 경남은 이에 뒤지지 않는 센터백 김은경과 라이트백 정소영 두 선수를 앞세워 이에 맞선다.

대구의 김진이가 점프 슛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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