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몸을 날리며 화려한 병살처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2.03.16 14: 38

16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연습경기에서 7회말 1사 주자 1루 한화 한상훈의 병살타때 넥센 강정호가 2루에서 임익준을 포스아웃 시킨 후 몸을 날리며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이 날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로 나서며 넥센은 나이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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