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지창욱(25)이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서 시투를 한다.
용인 삼성생명 여자농구단은 연기자 지충욱이 오는 18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1~2012 신세계 이마트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 시투와 응원을 함께 하며, 삼성생명 여자농구단에 승리에 기운을 전하러 온다고 밝혔다.
지창욱은 국민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은 KBS1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SBS 무사 백동수에서 조선 최고의 협객 백동수의 주인공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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