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매력 만점 본부장'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3.18 07: 17

배우 정겨운이 15일 오전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OSEN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13일 종영한 SBS 월화극 '샐러리맨 초한지'(이하 초한지)에서 정겨운은 천하그룹 본부장 최항우로 분해 진시황(이덕화 분)에게 복수를 꿈꾸며 냉철한 연기로 시청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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