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용준형, "오늘 즐거웠다" 인도네시아 직찍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3.18 09: 14

[OSEN=김경민 인턴기자] 그룹 비스트 멤버 용준형이 계속되는 공연으로 피곤한 가운데서도 밝고 명랑한 표정의 셀카를 공개, 그의 지치지않는 열정을 과시했다.
용준형은 1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즐거웠어요, 인도네시아!"라는 글과 함께 실내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용준형은 검은 반팔티에 목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소파에 앉아 약간은 피곤한 듯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 미소를 띄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피곤해 보인다. 좀 쉬어가면서 일하기를...", "인도네시아에서도 훈남 포스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jumping@osen.co.kr
용준형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