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침대 위 민낯 셀카 "졸려도 예쁘다"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3.18 10: 49

[OSEN=김경민 인턴기자] 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잠들기 전에 침대에서 한껏 느슨해진 상태로 찍은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구하라는 지난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お休み(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머리를 묶고 편한 티셔츠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있다. 졸린 눈이지만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자기 전까지 예쁘다", "민낯도 예쁘다", "잘자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SBS '인기가요'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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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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