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꽃밴' 이현재,'여심 녹이는 미소'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2.03.18 11: 36

[OSEN = 백승철 기자] 배우 이현재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잠원동 OSEN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1세에 가수라는 이름을 얻었고 4년이 지나 연기에 발을 들인 이현재는 지금 가수와 연기자라는 두 영역의 경계선을 지나고 있다.
밴드 메이트로 연예계에 입문한 이현재는 tvN 월화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에서 블랙홀보다 강렬한 끌림을 가진 눈빛의 소유자 장도일로 출연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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