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어떻게 사인해줄 방법이 없을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2.03.18 12: 13

18일 오후 청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오전 훈련시간 중 한화 김태균이 팬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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