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석,'가볍게 넘겼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2.03.18 14: 43

18일 오후 청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범경기에서 6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한화 정원석이 솔로포를 날린 후 3루에서 김민재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 날 한화는 안승민이 선발로 나서며 넥센은 강윤구를 선발로 내세웠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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