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정원석,'기쁨의 사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2.03.18 15: 19

18일 오후 청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범경기에서 7회말 2사 주자 3루 한화 김태균이 좌중간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대주자로 교체,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정원석과 사인을 주고 받고 있다.
이 날 한화는 안승민이 선발로 나서며 넥센은 강윤구를 선발로 내세웠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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