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의 효민이 조세현 사진작가의 10억 프로젝트에 동참한다.
효민은 최근 조세현 사진작가의 프로젝트에 동참하기로 하고, 이탈리아,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의 나라를 투어할 계획이다.
평소 사진찍는 것을 좋아하는 효민은 조세현 작가의 프로젝트에 동참을 확정지은 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이탈리아, 스위스 등 해외 올로케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효민은 배우 황지현, 최수은, 이해인이 속해있는 7인조 신인 걸그룹 화보집과 데뷔 앨범의 티저 영상을 촬영하게 된다.
한편 티아라는 올 여름 초대형 팬클럽 창단식과 새로운 음반 발매를 계획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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