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준범 인턴기자] '우수에 젖은 티파니의 모습은?'
소녀시대 티파니와 메이크업 브랜드 '맥'이 함께한 화사한 봄 화보가 공개됐다.
티파니는 미국 LA에서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으로 ‘보그걸’ 카메라 앞에 섰다.

화사한 색상의 소녀스러운 의상을 완벽히 소화한 티파니는 깨끗한 피부에 립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맥의 립스틱과 블러셔를 이용해 볼과 입술을 오렌지 빛으로 물들였다.
화보 속 티파니는 회전목마에서 사랑스러우면서도 신비로운 모습을 담았다. 이외에도 수영장, 요트, 회전목마 등 LA의 풍경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장소에서 모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티파니의 모습이 담긴 화보는 '보그 걸'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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